BUMP OF CHICKEN - 飴玉の唄

BUMP OF CHICKEN - 飴玉の唄
僕は君を 信じたから もう裏切られる事はない
나는 너를 믿으니까 더이상 배신당할 일은 없어
だってもし裏切られても それが解らないから
그야 혹시 배신당해도 배신당한줄 모를테니까
どうか 君じゃなく ならないで
부디 너가 아니게 되지 말아줘
悲しい時 嬉しい時 どちらにしても ほら泣く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어느쪽이던 울어버리고
困るでしょうって更に泣く あんまり困らないよ
곤란하다며 또 울지만 그렇게 곤란하진 않아
飴玉あげる
눈깔사탕을 줄게
何光年も遙か彼方から やっと届いた飴玉だよ
몇광년이나 아득한 저편에서 간신히 도달한 눈깔사탕이야
そういう1ミリを繋いで 君と出会えた 僕がいるよ
그런 1밀리를 이어서 너와 만날 수 있었던 내가 있어
見えない神様 僕らは祈らない
보이지 않는 신님, 우리들은 기도하지 않아
冷えきった君の その手に触れて 心を見たよ
차가워진 너의 그 손을 잡고 마음을 보았어
聞けない事 言えない事 上手に話せなくて泣く
물을 수 없는 것 말할 수 없는 것 잘 말할 수가 없어서 울고
出ない言葉 強い気持ち 時間が足りないと言う
나오지 않는 말 굳센 마음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해
僕は 君と僕の事を ずっと思い出す事はない
내가 너와 나의 일은 앞으로 생각할 일이 없을거야
だってさよならしないなら 思い出にならないから
왜냐하면 헤어지지 않는다면 추억이 되지 않을테니까
さぁ ゆっくり下手な 話をしよう
자, 천천히 서투른 이야기를 하자
言葉の要らない 話をしよう
말이 필요없는 이야기를 하자
何億年も遠い昔から お互い知っている人がいるよ
몇억년이나 먼 옛날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 사람이 있어
そういう1秒を紡いで 僕と生きている 君がいるよ
그런 1초를 자아내 나와 살고 있는 네가 있어
死なない神様 僕らは祈らない
죽지 않는 신님, 우리는 기도하지 않아
咳をする君の 熱に触れて 命を知るよ
기침하는 너의 열을 느끼고 생명을 알게 됬어
知るよ
알게 됬어

僕は君を 信じたけど 君が消えたらどうしよう
나는 너를 믿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考えると止まらないよ 何も解らなくなる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어 아무 것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려
いつか君と 離れるなら いっそ忘れる事にしよう
언젠가 너와 헤어진다면 차라리 잊어버릴래
出来るのかな 無理だろうな 離れたくないな
가능할까 무리겠지 헤어지고 싶지 않아
僕は 君と僕の事を ずっと思い出す事はない
내가 너와 나의 일은 앞으로 생각할 일이 없을거야
だって忘れられないなら 思い出に出来ないから
왜냐하면 잊을 수 없다면 추억이 되지 않을테니까
ねぇ 怖いよ 止まらないよ 上手に話せやしないよ
사실은 무서워 멈추질 않아 잘 말할 수가 없어
君は僕を 信じてるの 離れたくないな
너는 나를 믿니? 헤어지고 싶지 않아
見えなければ 死ななければ だけどそんなの君じゃないよ
보이지 않는다면 죽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런 건 네가 아니야
僕は嫌だよ 君がいいよ 離れたくないな
나는 싫어 네가 좋아 헤어지고 싶지 않아
飴玉食べた 君が笑う
눈깔사탕을 먹었다 네가 웃는다
勝てない神様 負けない 祈らない !
이길 수 없는 신님, 지지 않아 바라지 않아 !
限りある君の その最期に触れて 全てに勝つよ
한정된 너의 그 마지막을 보고 모든 것을 이겨낼거야
見えない 死なない 僕らの世界で
보이지 않고 죽지 않는 우리들의 세상에서
その手に触れて 熱に触れて
그 손을 잡고서 열을 느끼고서
僕も笑うよ 君と笑うよ
나도 웃고 너도 웃어

僕は君を 信じたから
나는 너를 믿으니까

아이디어 : 스테이지(or 레벨)

※ 스타드라이버 - 빛의 타쿠토 제 1화에서 타쿠토 曰 "도착했어. 새로운 스테이지에........."

 

라고 시작한지 5분쯤에 외친 대사에서 떠올랐음.(언제나 그렇듯)

 

 

제목 미정 가제 스테이지

 

배경은 세계수 이그드라실과 그에 해당하는 9개의 세계

 

시작은 헬 - 요툰헤임 - 암흑의 알프헤임 - 미드가르드 - 니펠헤임 - 무스펠헤임 - 빛의 알프헤임 - 바나헤임 - 아스가르드

 

같힌 세상에 단조롭게 살던 이가 이 세상은 그저 준비된 무대(스테이지)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닳음.

 

그에 대한 한계, 자신에 대한 부정 등을 타파하기 위해 세계(스테이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싸움

 

태어나고 하자면 알을 깨고 나올 수 밖에 없고

 

진정한 것을 원하자면 지옥부터 거쳐서 천상에 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시작 지점은 가장 나락이라 할 수 있는 '헬'

 

도착해야 하는 곳은 신이 산다는 '아스가르드'

 

각 스테이지는 조건(환경)이 다르며 클리어(다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열쇠) 또한 다르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안심하지 마라.

 

끝은 새로운 시작이니.▷


사랑의 온도

그녀.

한혜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입학식 날이었다.

최우수 입학자로서 단상에서서 신입생들을 대표할 때 우리와는 다른 빛나는 무엇인가를 느꼈다.

그리고 동경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도록 그녀와 난 접점이 없었다.

물론 운은 좋았다.

계속해서 같은 반에 있었으니깐.

하지만 나의 소심함은 그녀에게 다가설 수 없었다.

상대의 마음을 멋대로 자신의 잣대로 생각하는 미련둥이인 나.

3학년 때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일까.

같은 학생회 신분으로 같이 있을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럼에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도 나였다.

아주 조그만 우연이.

그래. 신이 있다면 분명 나의 등을 떠밀어 준 것일테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분명.

 

나는 그녀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어있었다.

 

 

 

*                        *                     *

 

 

그.

이정훈이라는 이름을 지닌 그를 만난 건 입학식 때 였다.

입학식이라는 것은 보통 학생들이라면 전부 싫어할 것이다.

매번 같은 말, 같은 소리들로 이루어 지기에 지루함이 길다.

모두가 따분함을 못참고 있을 때 유일하게 눈을 빛내며 활기찬 얼굴을 그는 하고 있었다.

그는 보통 아이들과는 달랐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을 호감을 사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다.

얼음같다는 나와는 상반된 사람.

나에게는 없는 빛을 지닌 것 같아 동경했다.

계속 해서 같은 반 이었지만 정작 그와 이야기를 나눠보진 못했다.

그렇게 먼 곳에서 바라보고 끝날 사이라고 생각했다.

3학년 어느날.

이것은 분명 우연이었다.

하지만 분명 신이 있다면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일테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분명

 

나는 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어있었다.

 

 

*                       *                 *

 

마주 잡은 두 손에 깃든 것은 온기.

 

분명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

 

<사랑의 온도>

 

 

 

 

조만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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